공기업 연봉 순위와 실수령액 등은 취업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궁금해 할 수도 있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2~2023 공기업 연봉을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서 쉽게 검색하는 것과 2023 연봉 실수령액표를 포스팅한다. 2023 공기업 연봉조회
공기업 연봉 검색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알리오에서 가능하다.
자료 출처 / ALIO 알리오
알리오 사이트에 접속한 후 해당 기관과 항목을 선택해 조회하면 되지만 내용이 너무 많으면 검색이 안 되면 팝업이 뜨므로 조건을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직원 평균 보수 현황에서 정규직의 1인당 직원 평균 보수로 조회해 본다. 조회 결과를 엑셀 파일이나 CSV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2023년 연봉 순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 자료를 접할 수 있다. 공기업의 평균 연봉 상위
2023 공기업 평균 연봉 상위 – 자료출처 / ALIO 알리오 (단위는 천원)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마사회, 예금보험공사, 한국연구재단,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이 1~10위를 차지한다.그 뒤 11위~30위는 한국석유공사, 기술보증기금,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부동산원, 한국남부발전㈜,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토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인천항만공사(주)한국전력공사(주)강원랜드(주)한국기계연구원(조폐공사)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단 등이 상위를 차지한다. 공기업 신입사원 초임 상위신입사원 초임을 기준으로 옵션을 변경해 조회할 수도 있다.보수 현황으로는 기본급, 고정수당, 성과상여금 등 종류가 많은데, 합계를 체크해 골라본다.2023 공기업 신입사원 초임 상위 – 자료출처/ALIO 알리오(학점은 천원)1~30위까지를 살펴보면 1위 중소기업은행을 필두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산업은행, 한국연구재단, 항공안전기술원, 신용보증기금, 서울대학교병원, 기술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서부발전(주) , 한국가스공사 , 한국세라믹기술원 , 수출입은행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 국토연구원 , 남부발전(주) , 예금보험공사 , 한국마사회 예술의 전당 , 한국무역보험공사 ,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기계연구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국립암센터, 한국철도공사 、 국민에너지진흥공단 2023년 연봉실수령액표사실상 위 연봉과 실수령액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등 여러 공제항목을 제외하고 실제 받는 금액은 그보다 줄어들게 된다.아래 표는 연봉 3500부터 1억까지 2023년 연봉실 수령액표다.2023년 연봉실수령액표/JC이 글과 함께 참조하면 도움이 되는 글 [같이 보기] – 2023 최저임금 시급 연봉실수령액표 연봉계산기 간편정리2023 최저임금·시급·월급·연봉실수령액표·연봉계산기간편정리 대부분의 근로자들, 특히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급여에서 세금이 원천징수돼 실제 받는 급여와는 차이… m.blog.naver.com[같이 보기] – 2023년 연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자·20~30대 청년알뜰교통카드 혜택2023년 연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자·20~30대 청년알뜰교통카드 혜택 강화[feat. [신용체크 전용카드 추천]대중교통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지만 사실 교통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저렴한 교통카드는 정부가 이… m.blog.naver.com[같이 보기]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간, 기준, 지급일 요약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간, 기준, 지급일 요약 2022년 한해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 등이 있는 310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 근로장려금과… m.blog.naver.com이상 2022~2023 공기업 연봉순위 간단히 검색하기&연봉실수령액표간편정리종료~~ JC`Enjoy the Life 보다 많은 정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JC팬가기 #공기업연봉순위 #2023연봉실수령액위 2022~2023 공기업 연봉순위 간단히 검색하는 & 연봉실수령액표 간편정리 관련 정보는 개인적인 분류일 뿐, 이 자료는 추천자료가 아닌 개인적인 주제정리 자료다.JC`Enjoy the Life의 콘텐츠 불펌 타이틀 내용의 재편집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