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볼거리 대둔산 등산코스 수락계곡 최단코스

대둔산 높이 : 879.1m 등산코스 : 수락계곡 주차장 – 선녀폭포 – 수락폭포 – 마천대 – 낙조대 – 수락계곡주차장 소요시간:2시간50분대둔산높이:879.1m등산코스:수락계곡주차장 – 선녀폭포 – 수락폭포 – 마천대 – 낙조대 – 수락계곡주차장 소요시간 : 2시간 50분

이번 글은 전북 완주를 비롯해 충남 논산과 금산에 걸쳐 아름다운 명산, 대둔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산 대둔산은 단풍의 계절과 주말에는 특히 전망대와 아름다운 산세를 보기 위해 찾는 길이 927m의 케이블카를 타고 금강의 구름다리와 51도 경사의 삼선계단을 보는 것도 대둔산의 볼거리로 유명하다. 사방에 펼쳐져 있는 바위 능선이 워낙 아름답고 경관이 뛰어나 사계절 언제든지 찾아도 좋을 만한 곳이다. 이날은 논산에서 진입 가능한 수락코스로 입구를 잡고 도립공원에서 관리하는 캠핑장에서 힐링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1코스에 올라 2코스로 내려가는 구간에서 7.5km 정도의 거리를 이동했다 이번 글은 전북 완주를 비롯해 충남 논산과 금산에 걸쳐 아름다운 명산, 대둔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계절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산 대둔산은 단풍의 계절과 주말에는 특히 전망대와 아름다운 산세를 보기 위해 찾는 길이 927m의 케이블카를 타고 금강의 구름다리와 51도 경사의 삼선계단을 보는 것도 대둔산의 볼거리로 유명하다. 사방에 펼쳐져 있는 바위 능선이 워낙 아름답고 경관이 뛰어나 사계절 언제든지 찾아도 좋을 만한 곳이다. 이날은 논산에서 진입 가능한 수락코스로 입구를 잡고 도립공원에서 관리하는 캠핑장에서 힐링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1코스에 올라 2코스로 내려가는 구간에서 7.5km 정도의 거리를 이동했다

기본정보 기본정보

두루머리 : 수락계곡 주차장 / 무료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116 화장실 : 있으며 대둔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수락계곡 주차장을 두루머리에서 시작하여 등산을 시작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큰 주차장이 있어 주차장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며 깨끗하게 관리된 화장실도 있다 마지막 화장실이니 출발하기 전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흙먼지 털이기도 하다 두루머리 : 수락계곡 주차장 / 무료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116 화장실 : 있으며 대둔산 등산코스 중 하나인 수락계곡 주차장을 두루머리에서 시작하여 등산을 시작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큰 주차장이 있어 주차장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며 깨끗하게 관리된 화장실도 있다 마지막 화장실이니 출발하기 전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역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흙먼지 털이기도 하다

대둔산 등산코스 안내도 대둔산 등산코스 안내도

등산이야기 등산이야기

산책로와 같은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곳곳에 쉼터도 많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인지 알 것 같은 누군가에게는 운동하는 장소로,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대둔산 입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볼만한 곳이다 산책로와 같은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곳곳에 쉼터도 많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인지 알 것 같은 누군가에게는 운동하는 장소로,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대둔산 입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볼만한 곳이다

사진 : 2023년 11월 산책로와 같은 길 끝에 위치한 송전탑을 시작으로 등산로와 같은 길이 시작된다 승전탑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 패잔병을 토벌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경찰과 민간인의 승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이라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 눈에 띈 이끼도롱뇽 이야기도 보고 혹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작은 설렘으로 대둔산 가슴을 향한다 사진 : 2023년 11월 산책로와 같은 길 끝에 위치한 송전탑을 시작으로 등산로와 같은 길이 시작된다 승전탑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 패잔병을 토벌하고 대한민국을 지킨 경찰과 민간인의 승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이라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 눈에 띈 이끼도롱뇽 이야기도 보고 혹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작은 설렘으로 대둔산 가슴을 향한다

 

승전탑을 비롯한 본격적인 등산코스에 진입하여 선녀폭포까지 편안한 길을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가볍게 선녀 폭포까지 아이나 부모와 함께 걸어도 좋을 만큼 정돈이 잘 되어 있다 승전탑을 비롯한 본격적인 등산코스에 진입하여 선녀폭포까지 편안한 길을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가볍게 선녀 폭포까지 아이나 부모와 함께 걸어도 좋을 만큼 정돈이 잘 되어 있다

 

선녀폭포를 지나 산책로 같은 길을 걷다 보면 하늘 높이 솟은 삼각형 바위도 볼 수 있다 꼬깔바위를 지나 다시 비틀비틀 걷다 보면 수락폭포 근처에 다다른다 백제시대 청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며 심신을 단련했던 곳이라는 수락폭포의 삼복더위에도 얼음처럼 물이 차고 깨끗하다고 한다. 수락폭포를 끼고 시작되는 오르막 구간으로 정상 마천대 방향으로 오르막이 시작된다 선녀폭포를 지나 산책로 같은 길을 걷다 보면 하늘 높이 솟은 삼각형 바위도 볼 수 있다 꼬깔바위를 지나 다시 비틀비틀 걷다 보면 수락폭포 근처에 다다른다 백제시대 청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며 심신을 단련했던 곳이라는 수락폭포의 삼복더위에도 얼음처럼 물이 차고 깨끗하다고 한다. 수락폭포를 끼고 시작되는 오르막 구간으로 정상 마천대 방향으로 오르막이 시작된다

 

끝없는 오르막 계단의 시작으로 고도를 높이는 대둔산 등산 코스 계단에는 친절하게 몇 번째 계단을 걷고 있는지 표시되어 있다 끝없는 오르막 계단의 시작으로 고도를 높이는 대둔산 등산 코스 계단에는 친절하게 몇 번째 계단을 걷고 있는지 표시되어 있다

3400개의 계단을 올랐는지 숨이 탁 트이는 조망과 함께 암석 지형을 따라 계단이 이어진다. 양옆으로 앞에 보이는 대둔산의 산세와 단풍의 자태가 매우 매력적이다. 기암괴석과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조화는 봐도 신기할 뿐이다 3400개의 계단을 올랐는지 숨이 탁 트이는 조망과 함께 암석 지형을 따라 계단이 이어진다. 양옆으로 앞에 보이는 대둔산의 산세와 단풍의 자태가 매우 매력적이다. 기암괴석과 소나무의 자연스러운 조화는 봐도 신기할 뿐이다

 

계단 뒤에 처음 만난 이정표가 꽤 많이 올라왔다 생각했는데 400m라니 조금 외롭다. 잠시 이어진 돌길을 따라 마천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이어진 암석과 조릿대 사이를 가로질러 500m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래도 미끄러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 말자 계단 뒤에 처음 만난 이정표가 꽤 많이 올라왔다 생각했는데 400m라니 조금 외롭다. 잠시 이어진 돌길을 따라 마천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이어진 암석과 조릿대 사이를 가로질러 500m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래도 미끄러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 말자

다시 만난 계단길과 바위 능선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게 되는 계속해서 보이는 대둔산의 산세와 조망이 압도적이라며 지나쳤던 대둔산의 모습과 품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인 것 같다 사방으로 뻗은 바위 능선 중 하나지만 그마저도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옆으로 보이는 다른 능선의 신비는 대둔산의 숨겨진 멋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만난 계단길과 바위 능선을 따라 정상으로 향하게 되는 계속해서 보이는 대둔산의 산세와 조망이 압도적이라며 지나쳤던 대둔산의 모습과 품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인 것 같다 사방으로 뻗은 바위 능선 중 하나지만 그마저도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우며 옆으로 보이는 다른 능선의 신비는 대둔산의 숨겨진 멋이 아닐까 싶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는 조금 무서웠던 구간의 암릉선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양쪽이 절벽처럼 생겨서 긴장을 하며 움직여야 했다 이어지는 암릉선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멀리 정상인 마천대의 모습이 어렴풋이 느껴진다. 멀리서 보이는 마천대의 모습은 마치 장군 같았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는 조금 무서웠던 구간의 암릉선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사진에는 없지만 양쪽이 절벽처럼 생겨서 긴장을 하며 움직여야 했다 이어지는 암릉선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멀리 정상인 마천대의 모습이 어렴풋이 느껴진다. 멀리서 보이는 마천대의 모습은 마치 장군 같았다

 

마천대를 계속 바라보고 바위 능선을 계속해서 이동하던 오르막길이 너무 심하지 않은 구간이어서 나도 모르게 길을 안내하는 조릿대 사이를 지나 정상 가까이에 다다랐다 수락계곡 주차장을 시작으로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대둔산 정상 마천대를 계속 바라보고 바위 능선을 계속해서 이동하던 오르막길이 너무 심하지 않은 구간이어서 나도 모르게 길을 안내하는 조릿대 사이를 지나 정상 가까이에 다다랐다 수락계곡 주차장을 시작으로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대둔산 정상

대둔산의 최고봉인 마천대는 ‘하늘이 닿는다’는 뜻으로 원효대사가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대 정상석은 이곳의 명물이다. 정상에서 바라본 다양한 각도의 조망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아름다움이다 기암괴석과 우뚝 솟은 나무들이 눈을 맑게 해 주는 것 같다 북쪽으로는 계룡산과 대전의 시가지가 보이고, 남동쪽으로는 진안의 마이산이, 그리고 서쪽으로는 변산반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부끄럽지만 옆에 있던 함께 등산 온 가족분들이 사진을 찍어주셔서 사진도 한 장 남기고 잠시 조망을 감상한 후 2코스로 향하기로 한다 대둔산의 최고봉인 마천대는 ‘하늘이 닿는다’는 뜻으로 원효대사가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대 정상석은 이곳의 명물이다. 정상에서 바라본 다양한 각도의 조망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아름다움이다 기암괴석과 우뚝 솟은 나무들이 눈을 맑게 해 주는 것 같다 북쪽으로는 계룡산과 대전의 시가지가 보이고, 남동쪽으로는 진안의 마이산이, 그리고 서쪽으로는 변산반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부끄럽지만 옆에 있던 함께 등산 온 가족분들이 사진을 찍어주셔서 사진도 한 장 남기고 잠시 조망을 감상한 후 2코스로 향하기로 한다

 

마천대에서 내려 다음 코스인 2코스에서 하산을 결정하고, 다음 목적지인 낙조대로 가는 길은 1.3㎞ 능선 구간을 지나는 곳이며, 봉우리 한 곳을 지나야 한다 내려가는 길이 너무 멋진 전망이어서 자꾸만 걸음이 멈추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낙조대로 향하기 위해 내리막길로 향하다 마천대에서 내려 다음 코스인 2코스에서 하산을 결정하고, 다음 목적지인 낙조대로 가는 길은 1.3㎞ 능선 구간을 지나는 곳이며, 봉우리 한 곳을 지나야 한다 내려가는 길이 너무 멋진 전망이어서 자꾸만 걸음이 멈추다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 낙조대로 향하기 위해 내리막길로 향하다

 

좁은 능선길을 지나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크게 힘들지는 않지만 좁은 길이 꽤 있어 불편했다 능선길을 걷다가 지칠 때 간간이 보이는 대둔산의 향연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낙조대로 향하는 길에 아무 생각 없이 내리막길을 걷다 보면 마주친 낙조산장의 지친 몸을 쉬게 하는 공간으로 이용되며, 뒤쪽에는 수락리 마애불이라는 조선시대 작품인 불상이 있다 좁은 능선길을 지나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크게 힘들지는 않지만 좁은 길이 꽤 있어 불편했다 능선길을 걷다가 지칠 때 간간이 보이는 대둔산의 향연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낙조대로 향하는 길에 아무 생각 없이 내리막길을 걷다 보면 마주친 낙조산장의 지친 몸을 쉬게 하는 공간으로 이용되며, 뒤쪽에는 수락리 마애불이라는 조선시대 작품인 불상이 있다

 

 

낙조산장을 지나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 길을 찾아 다시 조금 이동하면 어느새 다음 목적지인 낙조대에 도착한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는 낙조대의 전망은 개운한 느낌을 준다 낙조산장을 지나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 길을 찾아 다시 조금 이동하면 어느새 다음 목적지인 낙조대에 도착한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다는 낙조대의 전망은 개운한 느낌을 준다

머리까지 맑게 하는 잠시의 여유를 가지고 하산을 시작하다 내려가는 길은 오르는 길보다 계단이 더 많았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전망이 상당히 좋았다 머리까지 맑게 하는 잠시의 여유를 가지고 하산을 시작하다 내려가는 길은 오르는 길보다 계단이 더 많았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전망이 상당히 좋았다

 

대둔산의 산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간은 당연히 2코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능선과 산세를 조망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다 대둔산 품을 그대로 걷는 느낌이 드는 구간이었던 계단이 많은 구간이므로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내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둔산의 산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간은 당연히 2코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능선과 산세를 조망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다 대둔산 품을 그대로 걷는 느낌이 드는 구간이었던 계단이 많은 구간이므로 너무 무리하지 않도록 내려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느새 도착한 수락계곡 주차장을 끝으로, 이날 산행을 끝으로 어느새 도착한 수락계곡 주차장을 끝으로, 이날 산행을 끝으로

완주를 대표하는 한국의 명산이자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인 대둔산을 소개해 본 사계절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이처럼 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케이블카 이용료는 성인 기준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들과 함께 오면 가볍게 수락계곡까지 다녀와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멋진 풍경은 더할 나위 없지만, 이렇게 대신 가서 아름다운 사진을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단풍을 들고 벌써 코앞에 닥친 겨울, 그래도 대둔산의 아름다움은 그대로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완주를 대표하는 한국의 명산이자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인 대둔산을 소개해 본 사계절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이처럼 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케이블카 이용료는 성인 기준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와 어른들과 함께 오면 가볍게 수락계곡까지 다녀와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멋진 풍경은 더할 나위 없지만, 이렇게 대신 가서 아름다운 사진을 조금이나마 보여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단풍을 들고 벌써 코앞에 닥친 겨울, 그래도 대둔산의 아름다움은 그대로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00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1000m NAVER Corp.더 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대둔산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34 대둔산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611-34

수락계곡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수락계곡 수락계곡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수락계곡

대둔산도립공원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산15-24 대둔산도립공원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산15-24

대둔산 케이블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55 대둔산케이블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