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카이로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숙소에 짐을 두고 다음 일정에 맞춰서 움직였다.다시 보니 아주 잘 했다 것 같다 ww★ 이집트 시내 하루 투어 일정 추천 ★ 1. 이집트 박물관 ↓(Al Azhar공원 내의 뷰가 예쁜 Studio Misr에서 식사 또는 Karam El Sham에서 샤와마 식사)↓ 2. 카이로 성채(무함마드·아리·모스크바)↓ 3)모조리 엘카리리 시장사실은 쓰레기 마을/동굴 교회 쪽으로 갈 수 있지만 갔다가 나오기도 어렵다고 해서 냄새에 감당할 자신도 없고 일정에서 제외하고 환승하고 곧 도착한 날이라 피곤하다고 하니 여유를 갖고 둘러본 일정이다.하드에 돌아다닐 분은, 도중에 쓰레기 마을에 다녀와도 제대로 소화하는 일정이다!일단 숙소에 짐을 두기 위해서 우 바로 이동 완료!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Holy sheet PLUS hotelHoly Sheet Plus HOTEL 28 Talaat Harb, Marouf, Qasr El Nil, カイロ県 11552 이집트Holy sheet hostel이 카이로 시내에서는 꽤 유명한 호스텔에서 여기에 분점을 낸 것이 호텔 버전 같아요.오피스 빌딩에 위치한 호리싯토프라스호텔은 1층에서는 매우 찾기 어렵지만 작은 입간판이 놓였고, 그것을 찾거나 낮에는 짐도 갖고 구경도 하는 직원이 있고, 그 직원을 찾으면 좋겠습니다.8층인지 9층에 위치하여, 엘리베이터를 내리고 더 옥상처럼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 큰 짐이 있으면 조금 불편하지만 나쁘지 않다.저희가 예약한 방은 트윈 룸+개인 버스였으나, 공유 버스를 이용하는 방도 있었고 방 타입은 다양했다.방과 화장실은 전체적으로 리모델링돼고 깨끗하고, 리셉션의 스탭도 친절.아침 식사는 다양한 콤비네이션 메뉴가 있으며, 달걀, 빵, 과일, 아랍식 메뉴까지 맞춘 코스 요리처럼 계속 나고, 맛도 좋았다.아침식사로 계란과 빵, 맛있는 멜론, 그리고 후루메다메스까지 얼리체크인은 실패했지만 친절한 직원이 커피와 물을 제공해줘서 아침식사 식당(루프탑)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며 잠시 쉬었다가 나갈 수 있었다!공용 화장실/샤워실에서 세수하고 양치질을 하고 재정비를 마친 후 주변에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라마단은 역시 어쩔 수 없었어ㅋㅋㅋ다 닫아버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이집트 박물관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박물관 담장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간단한 짐 스캔을 거쳐야 한다.그리고 티켓팅! 이집트박물관 The Egyptian Museum in Cairo 운영시간: 09:00 – 17:00 입장료 450 EGP, 카드결제만 가능앞쪽에서 티켓을 들고 입장을 기다리면 몇명이 다가와서 투어를 하냐는 질문을 받지만 하지 않겠다고 하면 바로 물러난다(※손님은 피라미드 밖/내부가 가장 심하다, 그래도 무시하면 퇴치되는 수준.)입장을 기다리며 한 바퀴 돌아보지만 입장 시간 전에도 박물관 왼쪽 뒤에 짐 보관소(지킬 사람 없음)와 카페, 작은 식당가는 이미 문을 열었기 때문에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다.가슴이 웅장해지는 풍뎅이 문양태양을 나르는 태양신을 닮아 쇠똥구리를 굴리는 풍뎅이를 신성하게 여긴 나~~ 박물관 내부에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어일일이 찍지는 못하고 대부분 석상과 석관신기한 상형문자와 다양한 유물무덤 입구를 장식한 문틀? 그냥 옮겨와서생각보다 크고 유물이 많아.사실 정말 대단한 왕족의 유물은 이미 도굴되지 않았거나 다른 나라에서 가져갔기 때문에 이집트 박물관에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그리 유명하지 못한 왕족의 유물만 남아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을 것 같았다.그래도 사회책에서 본 바로 그 그림을 발견엄청나게 긴 문서? 같은 것에 있는 그림이었어.석관을 에워싼 상형문자그리고 역사책에서 본 것들샛노랗의 황금이 대비되고 멋지다.왕족의 무덤 속에는 각종 보물과 함께 지낸 개, 지위를 높이고 마차 등 매우 다양한 것이 함께 하게 되지만 그 안에서 미라를 만들기 전에 장기를 모두 제거하고 따로 보관할 장기 보관 상자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이것도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이집트 박물관에서는 실제로 잘 보존된 아름다움에서도 나타났지만, 머리카락이나 손톱까지 남아 있어 신기했다.사진에는 신비감이 담기지 않아 패스와 대망의 투탕카멘 전시관투탕카멘 전시관은 관도 따로 나뉘어 사진 촬영을 못하도록 되어 있다.관광객이 가장 많이 관람하고 있는 곳이며, 실제로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다웠다.이집트 박물관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멋지다고 단언 할 수 있어!이 중 삼중관에 미라를 감쌌던 금은 무덤을 메우던 유물 등 화려함의 극치.그 옛날, 수공업에서 이런 아름다움과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움!개인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을 즐기는 방법은 아니지만 이집트 박물관은 조금 새로운 느낌으로 재밌었다.출구에 이렇게 기념품점이 있는데저녁에 강 엘카리리 시장에서 선물 쇼핑을 하므로 별도 구입하지는 않았다.그리고 높았다!www다음 일정의 카이로 성(사실은 점심을 먹고 싶지만, 식당이 전부 닫아 버려서 대체로 과자와 음료수로 끝내고 TT출발)카이로 성 십자 군에서 지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요새 무하마드·알리 모스크, 밀리터리 박물관 입장 가능운영 시간:08:00-16:30입장료 450 EGP카드 결제만(이집트 박물관과 같다)카이로 보루 27H6+G27, 프리 베팅엔트 런스· 벨·카라가 알·아바게야, 엘·칼리파, 카이로 정부4252360이집트카이로보루27H6+G27, 프리벳 엔트런스 벨 카라아, 알 아바게야, 엘 칼리파, 카이로 정부 4252360 이집트카이로의 성채를 보는 순간 이렇게 높은 곳에 이런 것이? 생각한 게 딱 요즘인 것 같아.표를 뽑고 사람들이 걸어가는 방향으로 그대로 따라가면 왼쪽에는 기도당 같은 곳이 있고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무함마드 알리 모스크딱봐도 멋있어요~~~이스탄불의 아야소피아에서 따온 모스크로 일반 이집트의 모스크 건축양식과는 조금 다르다고 한다.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대에서 이집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다시 모스크에 들어가 보자이 기둥이 너무 하얗지도 않고 대리석 무늬도 살아있는 게 정말 멋졌다.실제로 여기서 웨딩사진도 많이 찍는다고 들었어!포토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입장한 모하메드 알리 모스크 내부(신발을 벗고 입장). 반바지,나시 다입장)멋지다.정말로 화려하고 멋지다는 말 밖에..;카이로(カイロの砦) 성채에 이 모스크를 보러 왔는데, 오길 잘했어!인물사진 찍어도 예쁘고뭔가 셔츠를 벗기지 말걸 하고 입고 있었는데 벗을걸몇 번을 봐도 예쁘다몇 번을 봐도 예쁘다프랑스 콩코드 광장에 있는 룩소르 신전의 오벨리스크 하나와 교환한 것이 이 시계탑인데 그냥 시계탑이에요~~~ 별로 신기하거나 멋있지도 않고 사진도 대충 찍었다ㅋ다시 한 번 내부를 관람하고 모스크에서 나왔다.사실 카이로 성채 내부에는 밀리터리 박물관도 있고, 또 다른 전망대 같은 곳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4시가 지나면 4시 반에 마감할 준비를 위해 서서히 사람들을 쫓는다?내던www부분으로가지않도록제지한다. 모스크바만 보고 결국 돌아왔지만 후회는 없는 네모난 조경수를 보며 카이로 성채를 나섰다사실 카이로 성채 내부에는 밀리터리 박물관도 있고, 또 다른 전망대 같은 곳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4시가 지나면 4시 반에 마감할 준비를 위해 서서히 사람들을 쫓는다?내던www부분으로가지않도록제지한다. 모스크바만 보고 결국 돌아왔지만 후회는 없는 네모난 조경수를 보며 카이로 성채를 나섰다우버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칸엘 카릴리 시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