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그리고 사이버캡 Cybercab (자율주행, 무인군집주행, 로보택시, CASE, 모빌리티, 로봇, AI, 센서,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코로나 사화에서 헤매고 있던 자동 운전이 전기 자동차 시장의 캬즘과 중국의 부상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모습입니다.테슬라의 이 론·마스크 CEO가 8월 8일 발표하기로 했다 테슬라의 로보 택시”사이버 캡”을 미리 알아볼 겸 자료를 정리하고 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자율주행이 전기차 시장의 캐즘과 중국의 부상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는 8월 8일 발표하기로 한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이버캡’에 대해 미리 알아볼 겸 자료를 정리해본다.

인기글

Part 01:CASE접속성, 자동 운전, 공유, 전동화

자동차 업계는 내연 기관에서 전기 자동차의 전환에 따른 전동화 Electrification시대에 접어들어 이에 의한 자동 운전 Autonomous, 연결성 Connectivity공유 Sharing에 대한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완성 차 메이커의 “모빌리티 서비스”업의 변신 추진의 중심에 “자동 운전 차”가 있고 2010년에 상장된 테슬라는 2015년 모델 S와 X에 “오토 파일럿”기능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OTA:Over-the-air의 형태로 탑재되어 그 후 2016년부터 자동 운전 붐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자동 운전이 늦게 된 이유2018년 Uber시험 주행 중에 보행자를 사망 사고 발생→ 완전 자동 운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저하→ 코로나 당시 소셜 디스턴스로 두 동승 기반 자동 운전 시험이 난항→ 완성 차 업체의 소극적 대응→ 자동 운전 계획의 장기화

Part 02 : 테슬라 청사진

▲ 테슬라 모델3 페이스리프트 (사진=테슬라) 출처 : 오토트리뷴(https://www.autotribune.co.kr )

Part 03: 최근 자율주행 관련 이슈

√ 2024년 7월부터 유럽 내의 모든 신차에 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 ADAS의 장착을 의무화하고 24년 6월에 채택하고 25년 1월에 발효 예정인 UNECE의 새 DCAS에서 라이더 LiDAR센서 탑재 차량의 확산이 기대됩니다.DCAS:Dricer Control Assistance System은 ADAS에서 더 진보하고 자동 운전처럼 주행이 가능하도록 운전자를 돕는 기능, √ 테슬라는 8월 8일로 택시”사이버 캡”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현재 테슬라의 기술력은 미국 자동차 공학회 SAE기준 Lv4자율 기술에 해당하는 사이버 캡에는 운전자가 필요 없는 Lv5자동 운전 기술이 적용되자”기대”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진출의 기대감, 4월 상하이 생산분 모델 Y와 모델 3의 운전석 데이터 처리 방식, 중국 당국의 승인을 취득했지만 외국 기업의 데이터 안전 검사 통과는 이례적이어서 향후 바이두와 협업하고 FSD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은 도요타의 SUV, 하이랜더를 개조한 자사로 택시”쥬 하는 쿠스 Zoox”에서 샌 프란시스코 및 라스 베가스, 시애틀에서 시험 운행을 계속했습니다만, 최근 미국 서부 지역 외에서 처음으로 텍사스 주 오스틴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시험 운행 계획을 밝혔습니다.

(자료: 홈페이지, 아마존의 쥬스)

Part 04 : 완성차 업체의 변신 이유

√ 인구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 구조상 미래 완성 차 판매량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아 이로 완성 차 판매량은 축소되면서 모 빌러티 시장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래적으로는 자동차 제조에 따른 제조 마진이 아니라 이동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수익으로 전환된다고 예상됩니다.√ 중기적으로는 자동차 산업 전반이 전기 자동차 기반으로 전환됨으로써 제조·판매 마진은 악화되고 부품 수 감소로 AS마진도 축소되므로 서비스 매출액 이익 감소를 만회하려는 전략이 “모빌리티”회사를 표방하는 이유입니다.

√ 인구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상 미래 완성차 판매량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으며, 이로 인해 완성차 판매량은 축소되고 모빌리티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에는 자동차 제조에 따른 제조 마진이 아닌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수익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중기적으로는 자동차 산업 전반이 전기차 기반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조·판매 마진은 악화되고 부품 수 감소에 따라 AS 마진도 축소되기 때문에 서비스 매출액으로 이익 감소를 만회하려는 전략이 ‘모빌리티’ 회사를 표방하는 이유가 됩니다.

Part 05: 자율주행의 중요성 EV의 정체를 뚫고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

Part 06 : 자율주행 : 복습 또는 예습

◎ 자동 운전이란?자동차로 대표되는 운송 수단이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 미국 자동차 공학회 SAE는 Lv0~Lv5까지 기술력으로 6단계로 구분

◎자율주행이란?자동차로 대표되는 운송수단이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 미국자동차공학회 SAE는 Lv0~Lv5까지 기술력에 따라 6단계로 구분

→ 라이더 센서:레이저로 물체 거리 측정 구글, GM, 현대 차 모두 라이더센서 활용 중에 라이더는 ADAS법제화에서 중요성이 더 부각 되어, 로봇 산업에서도 핵심 기술로서 작용하는 무인 로봇에 적용되며 비교적 빨리 활용도가 증가하는기반 자동 운전은 레이저를 목표물에 방출하며 빛이 돌아올 시간을 측정하고 기물을 인식하고 이에 근거하여 특정 변수에 대해서 지시가 내려질 방식이어서 오류가 낮은 장점을 갖지만 ① 가격이 높다(라이더 250달러, 카메라 60달러), ② 기존 운행 차량에 모듈 탑재 이슈, 운전 상황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모두 소스 코드화하기에는 과도한 데이터가 요구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레이더 센서 : 전파로 물체 거리 측정

Part 07: 왜 로보택시인가?

◎ 기업이 얻을 기회로 택시 시장에 대한 전망치는 침투율, 요금, 가동률 가정에 의해서 기관마다 다르지만 자동 운전 솔루션 업체인 Mobileye는 약 1600도시 한 명당 연간 160~240달러를 지출,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된다고 가정하면 2030년 로보 택시 시장 규모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을 1600억달러로 추정하는 것도 있습니다.2035년 기준으로 글로벌로 택시가 5,400만대 운행시의 요금을 마일당 0.5달러로 가정하면 전체로 택시 시장은 1조 3500억달러 수수료를 20~60%로 가정하면”플랫폼”의 TAM은 2700~8700억달러로 추정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완성 차 업체가 지향하는 “모 빌러티업자”로서는 로보 택시는 놓칠 수 없는 시장이 됩니다.◎ 차량 구독 경제에서 소비자가 얻는 이익 √ 테슬라 모델 Y스탠더드 RWD버전, 최대 주행 거리 260마일을 1,500~2,00달러의 추가 요금으로 40~60마일의 추가 운행 옵션을 제공 √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서비스:미국에서 FSD를 일시불 8천달러(약 1,90만원)또는 월 99달러(약 13만 6천원)의 구독형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중국에서는 약 98달러의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022는 Polestar는 폴 스타 2의 성능 향상”무선 업데이트”를 1,200달러에 판매, √ 벤츠는 EQE, EQS마력 및 토오크 개선을 위한 추가 구독 정책을 추진, √ BMW는 유료 구독 서비스의 출시 후 폐지

√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비용(구독료)은 증가하지만 기능 업그레이드에 따른 여타 비용은 절감(출력, 주행 거리 증가되고 기업은 소프트웨어 가치에 따른 추가 수익(플랫폼 수수료 20~30%)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ide-hailing:차량을 불러hail에서 이용하는 우 바, 카카오 택시, 공짜가 콜 콜 콜 서비스를 의미

Part 08: 물류산업에서의 자율주행의 의미

Lv3 레벨에서도 화물차 군집주행 Platooning을 통한 연비 개선, 24시간 주행 등이 가능해 부수적인 효과를 고려할 때 자율주행은 물류업체에 필수입니다.

군중 주행은 신칸센 차량 수대가 매우 좁은 안전 거리를 유지하면서 대열을 유지한 채 주행하는 개념에서 V2V:Vehicle to Vehicle통신 기술을 전제로, 실현시의 소유 총 비용 TCO:Total cost of Ownership의 절감 효과는 약 10%, 완전 자동 운전(무인 군중 주행)때 45%의 비용 삭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차량 간 통신 V2V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 V2P차량 및 인프라 간 통신 V2I을 맞춘 기술로 C-V2X를 적용할 경우 안전한 상용 차량 자동 운전이 가능하게 되면 예측되지만 PonyAI사와 다임러 트럭이 물류 트럭 자동 운전 상용화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자동 운전 물류 사업 추진 사례

√ 콘티넨털 오로라와 자동 운전 Lv4트랙2027년 상용화(폭스바겐)√ 다임러 트럭, 2027년 발매 예정의 자동 운전 Lv4매미 트랙 양산형 모델 공개(2024.5)√ GM의 라스트 마일 배송 사업:FexEX와 협력하고 BrightDrop프로젝트를 발표

√Ford & Agility Robotics 의 배달로봇 디지트

√ 현대자동차 Boston Dynamics 물류창고 로봇&Spot 라스트마일 배송 계획

√ 기아-현대모비스 PBV:Purpose Built Vehicle

자료를 정리하다가 문득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영화”아일랜드(The Island, 2005)”에서 주인공들이 군중 주행 트랙을 향해서 저주가 아니라 저주를 퍼분 모습이 생각 납니다.20년 전 영화 속에서 존재하던 기술이 언제쯤 상용화되는지 생각하고 보는 것도 또 재미 있게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참고 자료들의 홈페이지 Amazon로 택시가 Jugs시험 운행을 오스틴 마이애미에 확대(연합 뉴스 2024.06.06)테슬라”2030년까지 연간 2000만대 판매”목표를 잃어버린다(뉴시스 2024.05.24)”테슬라보다 엑스가 우선”보도에···사향”거짓말쟁이 기자”(한겨레 2024.06.05)미국/중국에서 본 최근 자동 운전(교보 증권 24.05)블로그 포스트

벌써 1개의 성장 시장:저궤도 위성 통신의 성장의 이유는?성장 원동력?테슬라, 글로벌 인사, 동전 시장, 비만 치료제, X(옛 트위터)공간 X, 세계 최고 부자 등 등… 그렇긴 blog.naver.com

또 다른 성장 시장: 저궤도 위성 통신의 성장 이유는? 성장 원동력?테슬라, 글로벌인싸, 코인마켓, 비만치료제, X(구 트위터), 스페이스X, 세계 최고 부자 등등… blog.naver.com

자동 운전 5단계는?현재의 자동 운전의 단계는?자동 운전의 미래는?CES2022의 자동 운전 기술, 올해 CES2022에서 현대 자동차가 발표한 동영상입니다.가까운 미래의 우리가 누리는 모습인데 멋지죠?기대…… 그렇긴 blog.naver.com

자율주행 5단계란? 현재 자율주행 단계는? 자율주행의 미래는? CES 2022 자율주행 기술, 올해 CES 2022에서 현대차가 발표한 동영상입니다. 가까운 미래의 우리가 누리는 모습인데 멋지죠? 期待…···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