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해서, 벌써 수영 고글이 몇번째인가?ww1. 베이직 에일수영복이랑 세트로 와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블랙이라 무난하고, 수린의 시대니까 그냥 쓴2주 정도 되면 습기가 너무 차 앞이 잘 안 보인다.그래서 안티포그액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아레나 타월과 함께 구입했는데 효과는 있지만, 그다지 드라마틱하지는 않다 이것은 수경 안쪽을 문질러 빨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이거는 수경 안쪽을 분무기처럼 뿌려놓은 하루 뒤에 헹구면 좋은 효과는 아주 좋은데 소독 냄새, 락스 같은 게 나고 냄새가 남아 있으면 내 눈에 소독약이 들어갈까 봐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많이 헹궈서 사용한다.2. 아레나 돌핀 트레이닝 수경 (A2AC2AG61)파란색이 수영장 물을 밝게 보이게 한다고 해서 파란색을 처음 사본다.블랙보다 확실히 파란색이 선명하고 밝게 보인다.정말 잘 쓰고 있었는데 이것도 한 달 되면 습기가 차. 그리고 상처가 많이 났어.3. 아레나 울트라코브라스 와이프 미러 수경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해본 결과 평판이 좋은 것을 사보려고 비싸지만 샀다.내가 산 수경 중에 제일 비싸다는데 ᆢ이건 달걀이 작아.ㅠㅠ 느슨하게 하면 물이 새고, 딱 졸면 눈알이 튀어나올 것처럼 아프고 두통이 온다.눈이작거나얼굴이작은사람에게잘어울릴것같고신랑은작아서전혀안맞고아이에게맞는사이즈이다 ㅠㅠ결국 아이에게 주다.세로폭 작고 날렵하게 예쁘지만 ᆢ눈이 큰 사람은 힘들어. 4.. 스완즈 미러 수경 (SR_81MPAF LAVY)평판이 좋아서 사러갔더니 품절, 추석이 지나서야 구입했는데, 아파서 추석 이후로 한달 이상 수영을 쉬게 되었어 ㅠㅠ요즘에서야 쓰게 됐는데 달걀이 커서 그런지 시야는 밝고 너무 좋은데 물이 새는 ㅠㅠ얼굴 큰 신랑이 너무 좋다고 해서.가장 시야가 밝고 커서 마음에 드는데 나한테 안 맞는 게 너무 아쉽다.아무리 조절해 봐도 물이 들어온다.5. 아레나 돌핀 미러 수경스완즈가 너무 맘에 들어서 비슷한 걸 찾다가 아레나 거울 속에서 투명색상을 발견,가격도 적당하고, 흰색과 투명해서 기대가 크다스완스보다 달걀이 조금 작고 아레나 돌핀 네이비와는 크기가 비슷하다.거울의 유무상의 차이다미러가 생각보다 진해서 곤란했지만 며칠 지나면 적응은 된다. 그래도 스완슨 투명에 비하면 아쉽다. 버터플라이까지 다 배울때까지 쓸 수 있는지ㅋㅋㅋ위에서부터 베이직 엘, 아레나 돌핀 네이비, 아레나 돌핀 미러 투명, 스완즈 미러 투명, 아레나 코브라 울트라,확실히 스완즈가 제일 크고 코브라 울트라가 제일 작다.남에게 좋아도 내 얼굴에 맞지 않는 것도 있으므로 ᆢ 렌즈는 투명한 편이 좋으며, 거울이 눈이 보이지 않아서 좋지만 짙은 색은 어두우니 좋지 않다.나는 노 팬티 킹은 좋아하지 않으니까 패킹만으로 봤는데, 아레나의 돌핀 미러가 사이즈는 딱 맞지만 얇은 거울이 있으면 좋겠다.https://m.blog.naver.com/ma962/223353337220뷰스와이프 안티포그 수경/복어 수경케이스/복어풀브이 결국엔 다시 수경을 사게 됐다. 벌써 수경이 몇 번째인지 수영복보다 수경을 더 많이 산 것 같다. 私へ m.blog.naver.com#아레나 고글 # 아레나코브라울트라 #아레나미러고글 # 아레나 돌핀 고글 # 스완스 미러 고글 # 물안경 #풀고글 # 엘르 물안경 #쓰링이 #시야가 밝다# 안티포그액 #흐림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