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 이차전지와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방학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방학 중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미션 경품w

비비.

둘째 날 이미지 학습에 대해 간단히 배웠다.작은 영역에서 큰 영역으로 서서히 학습시키는 cnn 기반 이미지 학습 코드를 학습했다

강아지, 고양이 사진 2500장씩 1000/500/1000장씩 나눠 학습시키고 간이 자율시험을 보고 정확도를 요구하는 코드도 실행해봤다. 소프트웨어는 재미있지만 너무 어려운 영역이다. 나도 소프트웨어 직무를 희망하는 편은 아니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아지, 고양이 사진 2500장씩 1000/500/1000장씩 나눠 학습시키고 간이 자율시험을 보고 정확도를 요구하는 코드도 실행해봤다. 소프트웨어는 재미있지만 너무 어려운 영역이다. 나도 소프트웨어 직무를 희망하는 편은 아니지만 교육을 들으면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흘째 3일간의 소프트웨어 실습을 마치고 하드웨어 실습을 했다. 처음에는 그냥 톱을 쭉 비틀면 차가 완성될 줄 알았는데 말이 안 된다. 진짜 큰일 났다.먼저 차 바닥에 들어갈 목재를 톱으로 잘라 나사를 박았다.바퀴축을 먼저 만든 차 바닥에 박았다.DC모터, 스텝모터, 조향장치, 액셀을 적절한 위치에 박았다.정말 큰일이다

닷새째 나흘째에 하지 못한 액셀, 핸들 연결과 함께 올해 실습부터 추가된 태양광 패널과 깜박이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조원들과 상의해 태양광 패널 설치 방법을 논의했는데 태양광 패널 담당 조원들이 오전에 디자인한 차량 천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분리 조립했고, 나는 pcb 기판을 차체에 연결해 배터리와 모터 등 차량 부속과 pcb 기판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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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타이트했지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에서 실습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리 짧아도 이런 팀 프로젝트 경험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의미 있었던 경험이었다.아 그리고 왜 팀에 디자인팀이 있어야 하는지 뼈아픈 느낌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