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행의 주택 담보 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측되는 시점에서 미리 받아야 조금이라도 이자 발생이 조금만 되기 때문에 알아보시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알아보고 3월 기준 금리 및 특징에 대한 상세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1금융권에서 4대 시중은행에 들어가 있으며, 이율은 매일 변동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1억 이상의 금액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전체 이자가 동일하게 나와 있습니다.3월 13일 현재 5년간의 고정금리는 5.19%입니다. 특히 지점별 마진금리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현재 최저 기준으로는 위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부수거래 조건으로는 급여이체 월 100만, 공과금이체 1건 카드 월 30만, 청약 2만 적금 1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두 실행하셔야 상기 이율로 적용이 가능합니다.만약 한 건이라도 실행하지 않게 될 경우 다음달 바로 0.1~0.2%의 이자가 올라가게 되므로 그 부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현재 은행 주택담보대출 기준으로 가장 유리한 금융회사는 지방은행에서 나오고 있습니다.5년 고정금리 4.48%로 나와 있습니다.다만 코픽스 변동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는 만큼 매월 15일 오후 3시 이후 변동되며, 만약 15일이 잔금인 경우 이전에 적용된 이율로 확정됩니다.특히 이 금융회사의 경우는 시세가 나와 있는 아파트만 진행 가능해 후순위로는 진행이 어렵고 1순위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또 증액 대환을 하시는 경우는, 일부 지점에서는 용도 증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불편한 부분 없이 진행될 경우에는 시중은행에서 5년 고정금리 4.65%로 진행이 가능합니다.부수거래 조건이 6개로 조금 많은 편이긴 하지만 후순위라도 가능하며 금융사와 세입자는 상관없습니다.또한 용도 증빙은 없고 전세 반환 등 모두 진행이 가능해 비교적 진행 조건은 유한합니다.
만약 이런 불편한 부분 없이 진행될 경우에는 시중은행에서 5년 고정금리 4.65%로 진행이 가능합니다.부수거래 조건이 6개로 조금 많은 편이긴 하지만 후순위라도 가능하며 금융사와 세입자는 상관없습니다.또한 용도 증빙은 없고 전세 반환 등 모두 진행이 가능해 비교적 진행 조건은 유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