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명란말이 만드는 법 명란말이 만들기 명란요리우리 중학생 갑자기 엄마 명란말이에 마요네즈 듬뿍 찍어서 밥이랑 먹고싶대너무 명란을 좋아해서 넉넉하게 사서 3~4개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둘게요~ 냉동상태 명란젓을 충분히 해동후 구워줬어요.전날 미리 냉장고로 옮겨 굽기 전에 냉장고에서 살짝 꺼내서 온도차를 좁혔어요 버터 명란말이만으로도 밥 두 잔이 순식간에 맥주 두 캔은 충분히 마실 수 있어요 술안주 메뉴로도 좋고 밥도둑 반찬 메뉴로도 좋습니다.고소한 버터에 구워주니까 향이 장난아니에요재료 안내재료 명란4개(대사이즈)버터30g쪽파3개(양념)재료 명란4개(대사이즈)버터30g쪽파3개(양념)명란젓 먹고 싶은 만큼 준비해 주세요 옆구리가 갈라진 곳에 젓가락으로 떠서 드셔보시고 염도체크 해주세요 너무 짜면 미림과 물을 넣고 15분 정도 담궈서 짠맛이 빠지게 해주세요 쌀뜨물을 사용하면 짠맛과 비린내를 중화시켜줍니다 버터 30g을 넉넉히 넣었는데 반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합니다가볍게 씻어낸후 서로 붙어있는곳은 칼로 잘라주세요 손으로 떼면 막이 따라가서 찢어질수도 있습니다쪽파나 대파 썰어서 준비해놔~팬을 약한 불로 예열한 후 버터를 녹여 코딩하여 명란젓을 올려 구워주세요.프라이팬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버터가 녹아서 검은색으로 타버립니다.그 상태로 구워야 색상이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반드시 약한불에서 너무 높지 않은 온도를 유지해주세요기름에 튀기듯이 굽는다~~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중에 쓰시면 되고 큰애는 개인적으로 참기름이 고소하고 비린내가 덜 나는데 해산물 향에 민감한 편이거든요.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중에 쓰시면 되고 큰애는 개인적으로 참기름이 고소하고 비린내가 덜 나는데 해산물 향에 민감한 편이거든요.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중에 쓰시면 되고 큰애는 개인적으로 참기름이 고소하고 비린내가 덜 나는데 해산물 향에 민감한 편이거든요.톡톡 튀는 소리가 나고 탁탁 튀기는 소리가 귀여워요 해동이 안 되면 사방으로 알이 날아갑니다. 그런 사태가 오면 즉시 프라이팬 뚜껑을 덮으세요.불맛은 안에까지 완전히 익혀드셔도 되고 70%정도 익혀드셔도 돼요 완전 익히면 쁘띠 식감은 좋지만 약간 바삭한 식감으로 살짝 익히지 않으면 식감은 적어도 촉촉한 맛이 나요 뒤집개로 눌러보시면 탱글탱글 내부까지 완전히 익었어요 프라이팬채로 얇게 썬 마늘 구워 같이 먹으면 최고죠^^도마에 올려놓고 김을 식힌후 잘라주세요 썰때 폭발할수 있으니 신중하게 칼날이 잘드는 칼로 잘라주세요저는 이정도 구울 수 있어요~촉촉하니 ^^1cm정도 두께로 잘라주세요마요네즈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모양을 조금 내줬어요 마요네즈통에 일회용비닐을 씌우고 줄어들지 않게 고무줄로 묶고 이쑤시개로 톡 찔러 구멍을 내주세요접시에 예쁘게 명란말이를 올리고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려주세요 썰어놓은 파를 살짝 뿌려서 나나미 가루가 보여서 툭 뿌렸어요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려주세요 썰어놓은 파를 살짝 뿌려서 나나미 가루가 보여서 툭 뿌렸어요’버터 명란말이’ 완성 맛있게 드세요’버터 명란말이’ 완성 맛있게 드세요버터에 구워서 풍미좋은 명란버터구이 만들기 좋죠~ 거기에 마요네즈 이불까지 덮어주면 입안에서 풍미가 살아있어요입가심으로 마시는 맥주 한 캔은 사랑입니다 ^^저희 중학생은 밥과 김으로 싸서 조르르 먹고, 저는 아삭아삭한 오이와 먹으면 짜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명란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듬뿍 구입해서 맛있게 활용해 드셔보세요^^오늘도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