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리뷰장 마감리뷰에는 임실장 하루도 적어볼게요ㅎㅎ
조금 더 내렸네요.
– 코스피 2,355.66pt (-1.14%) – 코스닥 751.91pt (-2.35%) [국내 증시 요약] 코스피 외인매도축소 / 기관매도전환 코스닥 외인매도축소 / 기관매수유지물 외인매도유지 외인콜옵션매도유지 풋옵션매도축소*원/달러환율 1393원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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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요약]코스피-5억원의 거래 종료시에-1200억원까지 팔았지만,*시간 외 거래에서 인수 전환 코스닥-512억원의 거래 종료(판매 감소)바나카-1200억원까지 팔리는 기록장 속에서 개인이 매도를 조금 토했다. But우리의 눈은 개인의 움직임에 두어서는 안 된다. 현재 외국인의 시선과 외국인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따라가는 것이 옳다고 본다. 과연 FOMC의 결과가 어떤지는 열어 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제가 중대한 결정을 하려면 FOMC회의의 결과가 반영되는 22일(목)목요일 개장에 맞춰서 해도 좋은 것이 아닌가.적어도 내 견해는 현재 지수는 바닥 of바닥이라는 것…지하가 있다면 다시 지하 7층이라고 생각하는데 충분하지 않나. 내가 틀렸는지도 모른다. [그의 하루]하루 종일 바람이 외치는 하루였습니다.이제 바람이 다시 멈췄군요.최근 어깨에서 손가락까지···. 어쩌면 오전과 오후에 업무를 동시에 컴퓨터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직업이라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손목 터널 증후군도 다시 찾아온 것 같네요. 역시 건강이 최우선입니다만, 살면서 때로는 갖고 나갈 수밖에 없는 것도 있네요. 오늘은 특히 목 뒤에서부터 등의 윗부분이 너무 아프고 두통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가급적 허리 펴서 바른 자세에서 입력하려고 노력합니다.그런 가운데 또 다리를 꼬고 있는 나를 발견···.
자세를 고치고 앉아 타자도 손가락을 세워 손목에 무게가 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후후후 공중부양 타이핑 아세요? 어렸을 때 자로 손가락을 맞으며 배웠던 피아노 학원이 떠오릅니다.소심한 어린 나이에 넌 왜 그렇게 못하니?못한다고 꾸짖고 손가락을 다쳐서 때리는 그 선생님이 너무 싫었어요.엄마한테 가기 싫다고 투덜거렸던 어린 시절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더 깊이 배울 수는 없었어요. 아무튼 오늘은 구석에 방치되어 있던 폼롤러와 마사지볼로 등을 마사지하고 손목터널증후군 보호대를 끼고 강제로 손가락 감금을 할 예정입니다.(웃음)
서투름, 손재주가 없음.
요즘 이웃분들 중에 운동 챌린지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의외로 자극받고 있어요.제가 결정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있는데 한번 하면 또 끝을 봐야해서요~ 팔굽혀펴기를 할지 스트레칭을 할지 스쿼트를 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월요일 마무리는 항상 뭔가 더 피곤한 것 같아요.오늘은 하루 일찍 마무리하고 소파에 누워서 이웃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많이 배울 예정입니다. 곧 만나요!
2란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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