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김치 담그는 법 총각김치 담그는 법
무김치를 넣을 수 있으면 계란
무김치를 넣을 수 있으면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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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알타리 무 1단(1.8kg)알타리):소금 180ml김치 김:멸치 국물 370ml+밀가루(2.5)숟가락 → 200ml사용 김치 김 200ml, 고춧가루 220ml, 멸치 어장 80ml, 새우젓의 도구(1) 큰 술, 쵸쵸은(2) 큰 술, 다진 마늘(1) 큰 술, 다진 생강(0.3)스푼(밥 숟가락 기준/난이도 중/ 작은 김치통 1상자/조리 시간:알타리)까지 2시간 정도)※사용하는 어장의 짠맛도 다릅니다.직접 맛을 보고 입맛에 맞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알타리무 1단(1.8kg) 알타리절임:소금180ml 김치김:멸치육수370ml+밀가루(2.5) 스푼→200ml 사용김치김 200ml, 고춧가루220ml, 멸치액젓 80ml, 새우젓갈이(1) 스푼, 조천(2) 숟가락, 다진마늘(1) 숟가락, 다진생강(0.3) 스푼(밥숟가락기준/난이도중/작은김치통 1박스분/조리시간:알타리절임까지 2시간정도) ※ 사용하는 액젓의 짠맛도 다릅니다.직접 맛보고 입맛에 맞게 만들어보세요.
재료 알타리무 1단(1.8kg) 알타리절임:소금180ml 김치김:멸치육수370ml+밀가루(2.5) 스푼→200ml 사용김치김 200ml, 고춧가루220ml, 멸치액젓 80ml, 새우젓갈이(1) 스푼, 조천(2) 숟가락, 다진마늘(1) 숟가락, 다진생강(0.3) 스푼(밥숟가락기준/난이도중/작은김치통 1박스분/조리시간:알타리절임까지 2시간정도) ※ 사용하는 액젓의 짠맛도 다릅니다.직접 맛보고 입맛에 맞게 만들어보세요.
맛있는 김치를 만들려면 무연으로 딱딱한 것을 골라야 한다.끝이 해자병처럼 통통하거나 뿌리가 길게 나 있는 것은 강할 수 있으므로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면 좋다.
또 무청이 신선한 게 좋아.내가 구입한 것은 무청이 조금 노랗게 떠 있었는데 노란 무청을 떼어내야 해.
알타리무 손질, 노란 무청을 정리하고 사이에 낀 흙 등을 제거해야 한다.
무청과 알타리무 사이의 이음새에 특히 흙이 많다.과도로 부드럽게 긁어내어 제거한다.무뿌리에도 흙이 많으면 부드럽게 긁거나 브러쉬나 수세미 등으로 문질러 씻으면 좋다.
자르지 않고 통째로 총각김치를 담그는 방법도 있지만 썰어서 알타리무김치를 담그면 아무래도 먹기 좋다.나는 총 4등분으로 잘라서 손질했어.작게 자를수록 토막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알타리 절임 무가 단단하므로 소금에 절인 후 섞어야 한다.김장할 때 쓰는 소금은 소금물을 뺀 천일염을 사용한다.총각김치 요리처럼 무김치를 넣을 때 소금을 잘못 쓰면 무가 얇아지거나 쓴맛이 날 수 있다.
소금을 뿌릴 때는 딱딱한 무를 중심으로 뿌린다.
무청이는 금방 숨이 차서 조금만 걸겠다.위아래를 뒤집으면서 골고루 담근다.액젓 담그는 동안 김치풀을 만든다.불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멸치육수와 밀가루를 넣고 피스크로 깨끗이 녹인다.뜨거운 육수에 밀가루를 넣으면 떡처럼 굳기 때문에 잘 녹인 뒤 중약불로 담가 바닥을 저어가며 풀을 만든다.농도는 덧댐 정도로 끝난다.이렇게 만든 김치김은 완전히 식혀서 사용한다.분량의 육수와 밀가루로 김치풀을 만들면 200ml 안팎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중 200ml만 쓰면 된다.김치풀이 완전히 식으면 알타리무김치 양념장을 만든다.김치김200ml,고추가루220ml,멸치액젓80ml,새우젓가락(1)스푼,초청(2)스푼,마늘다지기(1)스푼,간생강(0.3)스푼골고루 섞어 고춧가루가 퍼지도록 잠시 놓아둔다.고춧가루가 퍼지면 양념이 좀 더 단단해지고 색깔도 예뻐져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만드는 방법이 된다.약 1시간 정도 담근 뒤 적당히 간도 늘어나고 숨도 죽는다.나는 4등분으로 해서 통째로 알타리무김치를 담그거나 반만 잘라서 담으면 그보다 담글 시간을 늘려야 해.구부리면 탄력있게 구부러져 잘 모를 땐 직접 먹어보면 돼.먹었을 때 생무의 딱딱하고 매운맛은 없고 매콤달콤하게 양념이 배어 있었다면 잘 익었다고 보면 된다.소금에 절인 총각무는 물에 씻어내고 채반에 올려 물기를 뺀다.무청은 물기를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손으로 꾹 눌러 물기를 짠다.물기가 듬뿍 남아 있으면 알타리무김치 양념장이 헛돌거나 싱거운 총각김치를 담그는 방법이 된다.물기를 잘 뺀 총각김치를 넣고 김치 양념장을 붓는다.고춧가루가 맛있게 퍼지도록 골고루 버무린다.우리 집은 양념이 진한 알타리무김치 담그는 것을 좋아하고 김치의 양념이 진하고 풍부한 편이다.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진하고 매콤한 양념장도 맛있다.소금에 절이는 정도가 적당하거나 무가 맛있는 계절이어서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온다.항상 같은 비율의 김치를 담그는 방법이라 맛이 딱 떨어지는 게 우리 가족 입맛에 잘 맞는다.알타리무김치를 담가 오래 끓이지 않고 생김치로 먹어도 맛있고, 푹 삶아 부침개 등으로 총각김치 요리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항상 같은 비율의 김치를 담그는 방법이라 맛이 딱 떨어지는 게 우리 가족 입맛에 잘 맞는다.알타리무김치를 담가 오래 끓이지 않고 생김치로 먹어도 맛있고, 푹 삶아 부침개 등으로 총각김치 요리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아삭아삭 맛있는 김장법입니다.깍두기를 넣을 수 있으면 알타리 무김치 담그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라면 먹을 때 찰떡 조합이니까 한번 넣어보세요.ⓒ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