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리눅스마스터1급,#리마1급,#실기,#합격,#2202,#실기기출12월9일금요일오늘은리눅스마스터2차실기합격발표일입니다. 월요일로 착각했는데 금요일에 발표하는걸로 월요일에 다시 확인했어요. 합격 발표일이 시험을 본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지난 후에 발표를 하기 때문에 이전 시험을 봤을 때의 기억이 벌써 희미해져 버립니다.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8시 50분쯤..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10시쯤 발표하면 기대가 되는데 아침에 혹시나 해서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아직 공식합격?은 아닌 것 같은데 마이페이지 접수내역에는 미리 결과?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눅스의 공부도 좀 떨어져서 두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신청한 시험, 그리고 어쨌든 지나고 온 과정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실제로 Linux가 잘하는 엔지니어를 측정하는 시험은 아닌 것 같은데요, 기본기는 입증하는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실제로 Linux기계를 하나 얹어 놓고 이것 저것 하고 볼 수 있지 않으면 실기 시험에 합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래의 글에 시험지를 볼 분도 계신 것 같아서 아래로 시험지 카메라에서 출력하고 공유합니다.엄청난 일이 생각나지 않고 잘못된 문제로 나름대로 시간이 빠듯하고, 시험 중 미리 나온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게 특이했다 시험 경험이었습니다.이후 받은 빅 분기 실기 시험도 그렇고, 통상 진짜 실기가 필요한 시험, 실기라며 주관식만 시험하지 않을 경우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심한 말을 염두에 두고 두면 좋을 것 같아요.1년에 2번만 있는 시험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그리고 공부를 하고 있다고 언젠가 한번 응시하고 볼까 생각한 OSCP해커 자격증이 납니다.해당 시험은 24시간 시험을 받는 방식으로 open book형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의 자격증에도 이런 패턴의 시험이 있으면 좀 더 권위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지금 당장은 본 폴더의 Linux마스터에 포스팅이 끊길 것만 같아요.어차피 자격 취득에 대한 약간의 여정을 기록하려던 참이에요.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리눅스 마스터 교재는
에서 구입해주시고 참고로 저는 다른 교재를 사서 추가 구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 번 읽었어요.실기시험 준비로는 교재 저자의 유튜브 영상을 돌려보면 합격하기에 가장 좋은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본 시험 문제를 스캔해서 아래에 두겠습니다. vflat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고 그 프로그램으로 찍어서 pdf를 만들면 나름 깔끔한 느낌이에요. 첨부파일 리눅스 마스터 2202.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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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 합격 발표는 안 된 상황이네요. 한 10시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합격 발표 시간을 조이는 느낌도 속속 나옵니다. 추후 공식 발표가 나오면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접수 내역에 오픈한 것이 교체되는 일은 없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시 29분에 다시 확인해보니 성적 발표가 나와있습니다.
필기보다는 낫게 나왔네요. 자격증 발급이 주된 거라서 자격증 신청하러 갈게요.합격 발표 날 축하라도 해봐야 해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