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전 김밥 계란부침 남은김밥요리 냉장고파먹기

김밥 만드는 날 이제 한 줄 더 여유롭게 만들어서 혼밥 먹는 다음날 점심에 간단하게 구워서 준비해야 해요.간단한 요리니까 간단하게 구워서 한끼 든든히 먹어보세요!!

맛있게 싼 김밥, 가족들이 먹는 양에 맞춰 남지 않도록 조리했습니다.남으면 처치 곤란해질까 봐 딱 먹기도 했는데요.남은 김밥도 이제 알차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겠죠?

계란 옷을 입혀 부침개에 굽는 방법입니다.구우면 맛있을까? 이러면서 사실 안 해 먹었는데.친정에 갔을 때 언니가 남은 김밥을 구워준 적이 있어요. 어머나~ 이건 또 신세계 맛이거든요.일단 재료가 듬뿍 담긴 밥으로 감칠맛이 나고 반한 맛이었어요.

냉장고 보관하면 딱딱해진 밥이랑 김까지 말려있어서 이걸 어떻게 데워야 하나 싶었는데 프라이팬에 천천히 구워주니까 딱딱했던 밥도 부드러워지고 식감도 좋더라고요.남은 김밥 요리로 계란말이를 만들어볼게요.

김밥한줄계란 2개, 참기름 조금 – 밥스푼 계량 –

김밥한줄계란 2개, 참기름 조금 – 밥스푼 계량 –

남은 김밥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줬어요.

계란 2개를 믹싱볼에 녹이고 참기름을 조금 넣어 풍미를 더했습니다. 소금으로 밑간을 해도 되니 추가해주세요!

녹인 계란에 김밥을 하나씩 넣고 부침개를 입혀요.

팬에 기름을 조금 깔고 중불로 데우고 계란 튀김옷을 입힌 밥을 올려주세요. 서로 붙지 않게 간격을 둬 주세요.

계란 옷은 금방 익기 때문에 불을 약하게 하거나 잘 뒤집어서 타지 않도록 구워 주십시오.

남은 재료도 다시 볼 메뉴가 하나 추가되었네요.요즘 잘 말아주는 요리잖아요. 가끔 먹으면 맛있는데 잘 해주면 가족들이 적게 먹을 때가 있거든요.이제 남아도 걱정 없이 부침개로 해서 먹으면 되니까 아껴서 구워 먹어야 해요.남은 재료도 다시 볼 메뉴가 하나 추가되었네요.요즘 잘 말아주는 요리잖아요. 가끔 먹으면 맛있는데 잘 해주면 가족들이 적게 먹을 때가 있거든요.이제 남아도 걱정 없이 부침개로 해서 먹으면 되니까 아껴서 구워 먹어야 해요.남은 재료도 다시 볼 메뉴가 하나 추가되었네요.요즘 잘 말아주는 요리잖아요. 가끔 먹으면 맛있는데 잘 해주면 가족들이 적게 먹을 때가 있거든요.이제 남아도 걱정 없이 부침개로 해서 먹으면 되니까 아껴서 구워 먹어야 해요.달걀에 참기름을 조금 첨가한다고 해서 떫은 맛에 으~ 소리가 절로 나게 됩니다.저녁에 먹고 남았다면 다음날 아침 일찍 굽고 라면과 함께 먹을 때 분식 메뉴로 구워도 금방 해결됩니다.김밥 만드는 날 이제 한 줄 더 여유롭게 만들어서 혼밥 먹는 다음날 점심에 간단하게 구워서 준비해야 해요.간단한 요리니까 간단하게 구워서 한끼 든든히 먹어보세요!!김밥 만드는 날 이제 한 줄 더 여유롭게 만들어서 혼밥 먹는 다음날 점심에 간단하게 구워서 준비해야 해요.간단한 요리니까 간단하게 구워서 한끼 든든히 먹어보세요!!